용수석과 용두향

포토영상천상 (선녀) 2017 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중국의 과거 도교 신자들이 향을 피우기 위해 용머리에 올라갔다가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고 전해진다 . 청나라 제4대 황제인 강희제(康熙帝, 1654∼1722) 때 이를 경계하기 위해 세운 돌비석이 아직도 남아 있고, 현재도 위험한 장소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문을 닫아 놓았다.   

 

 

 

 


천상 (선녀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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